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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배우 최민식-손예진. 대종상 홍보대사 빛났다대종상영화제 기자회견 및 위촉식
  • 김철관 미디어전문기자
  • 승인 2015.10.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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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종상 홍보대사 스타 배우 손예진-최민식  
 
올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에 지난해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탄 배우 최민식․손예진씨를 위촉했다.

52회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구회)는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아트리움에서 홍보대사 위촉 및 기자간담회를 했다.

오는 11월 20일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열릴 제52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에 영화 <명랑>의 주연배우 최민식씨와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주연배우 손예진씨가 위촉장을 받았다.

임성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한 52회 대종상영화제조직위원회 김구회 조직위원장은 “대종상영화제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그런 영화제가 되기 위해서 조직위원회에서도 많은 고심을 하고 고민을 하며, 추진을 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김 조직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대스타인 최민식 배우와 손예진 배우를 모시게 됐다”며 “대종상영화제가 나가는 길에 함께 손잡고 나가는 그런 의미 있는 출발점의 날”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종상영화제가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기자회견  
 
이어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 최하원 집행위원장은 “우리 옛날 말에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다”며 “아시다시피 영화인협회는 물론이고 대종상도 어려운 굴곡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 집행위원장은 “그러한 굴곡과 역경을 딛고 오늘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새로운 출발점에서 집행위원장으로서 드릴 말은 대종상이 정말 공정하고 누가 보더라도 흠이 없는 그런 아주 훌륭한 대종상으로 출발하게 됐다는 결심을 말씀드린다, 그렇기 위해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여러분 앞에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한 배우 최민식씨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를 맡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집행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의 대종상의 아픔과 우여곡절을 딛고 새롭게 출발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 배우 손예진-김구회 조직위원장-배우 최민식  
 
이어 “대종상이 거듭거듭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겠다”며 “앞으로 대종상영화제에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생했고,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한 배우 손예진씨는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영화인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대종상 영화제를 맞이해, 52회 영화제 홍보대사가 된 것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제가 평소 좋아하고 존경하는 최민식 선배님과 함께 홍보대사를 맡게 돼 뜻 깊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명예조직위원장인 새누리당 최고위원인 이정현 의원은 “최근에 대한민국의 영화가 국민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청와대 있을 때 대통령님과 외국에 나갈 때 많은 외국인 청년들이 한국의 문화, 그중에서도 영화를 많이 보고 있다고 얘기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벅찼다”고 말했다.
   
 
  ▲ 기념사진  
 

이어 “영화인 한분 한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영화가 크게 발전하는데 아주 작은 힘이나마 정치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신설된 명예조직위원장에 새누리당 최고위원인 이정현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을 위촉했다.

이날 52회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조근우 사업본부장이 대종상 운영과 진행에 대해 설명했다.

조 본부장은 “대종상이 너무너무 말이 많아 영화인들이 많이 걱정하고 고민을 하다 ‘대종상이 국내 최고의 영화제인데 이대로 갈수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8개 영화관련 협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많은 협의를 하고 결론을 내린 결과, 52회 영화제부터는 새롭게 태어나는 대종상영화제로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집행위원장인 최하원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직무대행과 정진우 한국영화감독협회장, 거룡 한국영화배우협회장, 조동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장, 이주생 한국영화조명감독협회장, 장태령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장, 이태성 한국기술단체협의회장, 문상훈 시나리오작가협회장, 박현우 한국영화음악협회장 등 8개 협회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 기념사진  
 

한편, 52회 대종상영화제는 ‘국민과 함께 새롭게 태어나는 대종상영화제’로 모토를 정했다. 영화인들의 진정한 화합의 장의 일환으로 역대 대종상 수상 배우 모두를 초청키로 했다. 화려하고 품격 있는 최고의 영화제로 거듭나기 위해 세계 최초의 레드카펫이 선보인다. 해외부문 대종상이 신설되고, 중화권 인터넷생중계 및 모바일 투표(인기상,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를 진행해 배점에 반영한다. 또한 남북 문화교류의 장을 위해 북측 감독 및 배우를 초청하게 된다. 영화인들의 공익 실현과 사회적 환원의 일환으로 ‘나눔화합상’도 신설했다.

현재 출품작 44편이 접수돼 지난 10월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예심에 들어갔고,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본심을 진행한다. 인기상,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등 4개 분야는 전국민 모바일 투표 점수를 심사에 반영하게 된다. 나눔화합상, 해외부문대종상, 북측문화상 등을 신설했다. 시상은 본상 21개 부문과 기타 6개 부문으로 나눠 총 27개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진다. 52회 대종상영화제는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문화관광체육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한다.

대종상영화제 첫 시상식은 62년에 있었다. 올해 52회째를 맞았다. 오는 11월 20일 KBS홀에서 시상식을 연다. 52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는 레드카펫을 그 어느 때보다도 성대하게 치룰 예정이다. 올해는 어떤 작품 어떤 배우들이 수상의 영광이 돌아갈 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철관 미디어전문기자  33566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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