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인천뉴스> | ||
이 자리에서 산업위원장인 김필우 의원과 간사인 이성옥 의원은 “오는 8월까지 시민여론과 자료조사를 다시하고, 8월 회기에서 입장료 징수에 대해 재논의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대책위는 일단, 인천대공원 앞에서 진행하던 천막농성은 중단하기로 했다.
배진교 대책위원장은 “8월 회기에서 시의회가 시민들의 의견에 반하는 결과가 나올 경우 투쟁을 계속 하겠다”고 농성해제를 선언했다.
ㅁ편집부
▲ <2005 인천뉴스> | ||
ㅁ편집부
그럼 지나다니는 길마다 이용료를 내야 한 단 말이요?
눈 앞만 봐서 미안하지만,내 동네의 길가와 뒷산을 오르는데 꼬박꼬박 요금을 내야
한다는데 화가 나지 않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