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서

▲ 인천계양경찰서

인천계양경찰서는 28일 계양구 지역 배달 업체를 방문하여 업주 및 배달 종업원을 대상으로 서한문을 전달하며 폭주행위에 대한 사전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국경일에는 폭주족 전담팀을 운용하여 우려 지역에 집중 순찰을 실시 폭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폭주운전자 검거 시 엄정한 사법처리를 하여 도심권 대규모 폭주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계양서는 "무질서한 도로 위 폭주 행위에 대하여 사전 예방 활동과 더불어 선처 없는 엄정한 단속을 하여 3.1절이 우리 국민에게 더욱 뜻 깊은 날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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