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울, 경기도는 대체로 맑은 후 밤부터 구름많아지겠으며, 서해5도는 밤에 산발적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0.5~0.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 중심 낮과 밤의 기온차 10도 이상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내일(23일)은 대체로 흐린 후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모레(24일)는 대체로 맑겠다.
배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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