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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매립장 현물 지원사업 의혹 걷어내야"

  • 기자명 이연수 기자
  • 입력 2019.05.17 14:28
  • 수정 2019.05.24 13:0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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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맘 2019-05-29 23:44:54
참 궁금한게 공동사업비를대체 몇년도에 얼마를어떻게썼고 얼마가남아있는지~그비용은 누가 가지고있는건지 궁금하네요?긴급반상회를 갔어야하는데 다들 먹고살기바쁜 주민들이라 누가 공지나 얘기를 안해줌 그냥 넘어갈 일이죠~저도 현물사업,현수막이아닌 옆동네 심곡동 친구한테 들어서 알게어요~(어이없음ㅋ)통장님은 멀 하신건지 한참 뒤에나 공지 붙이시고, 연락한번 문자한번없던데~아직도 모르고 신청 안하신분들도 많은것같은데 그런분들은 전화라도해서 알려주셔야하는거 아닌가여?어차피남이가져갈수없는돈신데,주민대표이시면 적극적으로 혜탁받게 노력하셨음 좋겠네여/
경서동주민 2019-05-23 18:30:10
이분 대표는 누가 뽑아준건가요? 경서동을 대표하는 분이라면 또한 경서동 주민의 반 이상이 대표로 뽑아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뽑은적도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정말 대표로서 이런얘기를 하실거면 경서동 주민 반이상의 찬성또한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라고 쓰신 기사님 정정부탁드립니다. 자기가 대표하겠다고 하면 대표가 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류기연 2019-05-23 15:00:33
주민에게 홍보도 안된 매우 불합리한 편법의 사업으로 전부 조사를 통해 사법 처리 되야할것임
정의 2019-05-18 09:14:34
투명한 사업관리와 주민들의 관심이 있어야 마음대로 하지못한것 입니다.
근데 이연수기자님이 42통에 주민이라는거 사실 확인되셨나요?
경서동 이라는 닉네임 쓰시는분 그 쪽에 사시는것같은데 허위사실이면 어쩌려고 하시나요?
그래서 이런 기사를 냈다고 보시나요?
현물 받으시려고 기사를 냈다?
참~~어이가 없네요.
경서동 2019-05-17 21:22:59
이연수기자님 42통 주민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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