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만이 살 길이다.....
왜 상인들의 면담요구를 묵살하는 것인지..... 상인들도 인천시민이다.
소통 행정을 내세우면서 불통 행정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잘못된 관행적 조례는 바꾸는 것에는 동감하나, 그 전에 인천시에서 잘못된 행정을 함으로 피해를 입게된 시민(상인)들의 보상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정확한 내용을 검토해 주세요.
인천시와 언론은 이제까지처럼 거리의 시민을 파렴치한으로 몰아가서는 안됩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추위와 더위와 장마비를 무릅쓰고 매주 거리로 모이는 이유는 견딜 수 없이 억울하고 분하기 때문입니다. 인천시와 언론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왜 이럴수밖에 없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고통을 공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