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에서는 지난 5일 중증장애인 20명과 담당공무원 및 보호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가 중증장애인을 위한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 행사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대장금』을 관람하고 회관의
시설물을 둘러보며 기념촬영을 하는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우수정 기자
press@incheonnews.com
계양구에서는 지난 5일 중증장애인 20명과 담당공무원 및 보호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가 중증장애인을 위한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 행사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대장금』을 관람하고 회관의
시설물을 둘러보며 기념촬영을 하는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