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경 인천 서구 가좌동 영창악기 에서 화재가 발생 현장 직원 12명이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번 화재로 생산직사원인 정광호(45) 씨 등 8명은 1~2도 화상을 입고 인천시립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노성운(40)씨등 4명은 2~3의 화상을 입고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번 화재가 집진기 안에 있던 톱밥의 스쿠루가 마찰되면서 자연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6일 오후 3시경 인천 서구 가좌동 영창악기 에서 화재가 발생 현장 직원 12명이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번 화재로 생산직사원인 정광호(45) 씨 등 8명은 1~2도 화상을 입고 인천시립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노성운(40)씨등 4명은 2~3의 화상을 입고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번 화재가 집진기 안에 있던 톱밥의 스쿠루가 마찰되면서 자연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