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포항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한러지방협력포럼 축하콘서트에 남성3인조 보컬그룹 엘투와이 (L2Y) 가 출연하여 축하무대를 빛냈다.
한러 지방협력 포럼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신 북방경제 유라시아 진출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 되며, 경제, 과학, 기술, 농수산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한러 지방협력 포럼을 축하하기 위하여 마지막 날인 9일에는 포항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축하콘서트가 열렸으며 조성모, 세븐틴, 박미경, 러블리즈, 엘투와이 (L2Y), 김거지, 네온펀치, 수미 등이 출연하여 축하무대를 장식하였다.
남성3인조 보컬그룹 엘투와이 (L2Y) 는 공대생 출신부터 대학원 박사과정, 아카펠라그룹 출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대중에게 사랑 받는 가수라는 목표를 갖고 지난 6월 데뷔하였다.

소속사 이캐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엘투와이(L2Y)는 다수의 솔로 앨범 발매와 가수 활동, 그리고 연극과 뮤지컬 아카펠라 등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잘 다져진 실력파들로 구성됐다."며 "SG워너비등 대표 보컬그룹의 뒤를 잇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엘투와이(L2Y)의 데뷔앨범 ‘너의 이름’은 슈퍼주니어, 태연, 엑소, VIXX(빅스), 알리 등의 앨범에 참여한 작사가 이유진이 맡았고, 이 음반의 프로듀싱을 맡은 양우석이 작곡했으며 기타 세션에는 소란 밴드의 기타리스트 이태욱이 맡았다.
박우식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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