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육 부담 완화 & 지역 내 돌봄안전망 구축 협력…4개 프로그램 제공도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소년수련관은 1일,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2026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이 지난1일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2026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설공단 포토

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일,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2026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말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말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업 예산 및 홍보 지원 ▲맞춤형 주말 프로그램 기획 및 활동 장소 제공 등이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서은종 청소년수련관장과 김화연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남동청소년센터,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늘봄학교 사업 동참 지역 청소년 기관들이 함께 모여 합동으로 체결식을 진행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디지털·AI 체험 교실 등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동부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주말에도 안전하고 교육적인 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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