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인천뉴스 사무실에서 시상식 개최
인천뉴스 창간 22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7회 ‘2020 올해의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14명의 수상자가 탄생했다.
인천뉴스는 29일 오후 4시 인천뉴스 사무실에서 강화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2020 올해의 봉사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사회봉사대상 (인천시장 상)3명, 교육봉사대상(교육감 상) 3명, 시의회의장상 3명, 상공봉사대상 2명, 의정봉사대상 2명, 시민사회활동가대상 1명 등 총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명수 인천뉴스 대표는 시상식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 대개는 이런행사를 시작할때 반갑습니다 라는 인사로 시작을 해야하지만 코로나19가 사회 전반에 걸쳐 모든걸 다 바꿔 놓았다. 반갑습니다 라는 말을 하기가 무안할정도로 코로나가 심각히다"며 "올해로 창간22주년을 맞이한 인천뉴스가 2014년에 올해 봉사대상을 처음 제정해서 7년째를 맞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년 처럼 이렇게 코로나가 만연하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각계각층에서 봉사활동을 해주신 분들을 발굴해서 또는 추천받아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서 여러분들이 오늘 수상을 하게 됐다"며 "어떠한 활동을 하면서 단체에 속하신 분들은 좋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분들도 계시며 상을 받으신 분들이 좋은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추천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갈수록 봉사대상을 수상하시는 데 치열함이 있다. 특히 타 언론사에서도 이런 상들을 많이 드리는 데 저희는 의정봉사대상같은 경우에는 인천 10개 기초 의회에서 한분, 인천광역시의회에서 한분 만이 심사를 통과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내년 창간23주년과 제8회 봉사대상에는 좀더 많은 분들이 상을 수상할수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회봉사대상 (인천시장 표창장)은 송창석 우럼마 F&D 대표, 이기문 (주)미다스 시스템 대표, , 구종숙 사랑의네트워크 미추홀지부장이 수상했다.
송창석 우럼마 F&D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큰 상을 받게 되니 어깨가 더욱 무겁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면 몸으로 뛰는 봉사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구종숙 사랑의네트워크 미추홀지부장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아서 시작한 봉사활동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있는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문 (주)미다스 시스템 대표는 “생각지도 않게 큰 상을 받게 돼서 매우 영광이다”며 “서구지역에서 취약계층 어르신과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 등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노력하겠다”는 말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교육봉사대상(교육감 표창장)은 이현수 (주)코리아엔지니어링 대표, 최인애 사단법인 석면피해예방지원센터 석면모니터단 간사, 한혜숙 동진유치원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혜숙 동진유치원 원장은 “큰 상을 받게 돼서 매우 감사하다”며 “한국희망집짓기 및 인천한사랑나눔봉사단 등 나름대로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 (주)코리아엔지니어링 대표는 “큰 상을 주시어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채찍질’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기꺼이 수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이 바르게 잘 커나갈 수 있도록 꾸준하게 보듬고 지원할 생각”이라는 말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최인애 사단법인 석면피해예방지원센터 석면모니터단 간사는 “전례 없던 코로나19 사태로 학교와 학생, 학부모 모두 힘들어하는 시기에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꾸준한 활동 펼쳐 나갈 생각”이라는 말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사회봉사상(인천시의회의장 표창장)은 김연중 (주)월드기획, 위라이트 대표, 박서현 (주)유니디자인경영연구소 팀장, 지하람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주임이 수상했다.
김연중 (주)월드기획, 위라이트 대표는 “저보다 더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과분한 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고, 특히 인천뉴스 창간22주년을 맞이해 올해의 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돼 더욱더 기쁜 마음이다”며 “인천시에서 문화 행사 관련 사업을 26년째 해오면서 쌓은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살겠다”는 말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지하람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주임은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초지일관 자세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공봉사대상(인천상공회의소 회장상)은 김미숙 사단법인 한국여성문화생활회 계양지회장, 조재희 (주)해밀환경 이사장이 수상했다.
김미숙 사단법인 한국여성문화생활회 계양지회장은 “인천뉴스에서 주최하는 뜻깊은 시상식에서 큰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다짐으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조재희 (주)해밀환경 이사장은 “젊은 시절 생업을 위해 시작한 환경 관련 일이 어느덧 30여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시작했지만 오늘 이처럼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더 이웃과 주변을 돌아보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봉사대상은 강원모 인천시의회 부의장과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이 수상했다.
강원모 인천시의회 부의장은 “그동안 여러 현안에 대해 나름 소신껏 목소리를 내었던 것이 수상자로 선택된 이유라고 생각 한다”며 “수상을 계기로 내용에서도 보다 성숙한 활동을 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특히 올해는 인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장으로 역임하면서 기초의회 사무직원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충원 요구를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에 대한 결실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올해 말 국회에 통과되면서 어느 해보다 소중하고 뜻 깊은 한 해가 된 것 같다”는 말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사회활동가대상을 수상한 이동열 (사)황해섬네트워크 이사장은 “전통있는 큰 상을 주신 인천뉴스 관계자 분들께 먼저 감사 인사를 올리고 싶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선갑도 산호군락지 발견 등 값진 결실도 맺은 한 해였다. 오늘 수상을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는 말로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이날 행사는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시상식 시작 전과 식후에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개인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차분하게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