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서진 영종모델협회&링커스 대표

 

교육사업을 오랫동안 해왔는데, 우연한 기회에 국제행사 초청공연무대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매우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무대는 성공적이었고, 호응도 뜨거웠어요. 제가 그 방면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계기였죠. 그러한 경험이 또한 영종모델협회&링커스 설립계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첫발을 디뎠으니 앞으로 영종국제도시뿐 아니라 인천을 대표해 해외에서도 초청받는 협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생각입니다.”

이서진(53) 영종모델협회&링커스(이하 협회) 대표는 지난해 9월 영종국제도시에 설립한 협회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영종모델협회&링커스는 모델 발굴과 교육 등의 주요사업 분야 외에도 공유오피스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곳으로, 최근 지역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받으며 성장궤도에 오르고 있다.

이 대표는 당초 시니어모델 발굴 및 교습과정으로 구상하고 시작했는데, 60~80대 분들도 있으시지만 30~50대 분들의 관심이 더 높고 문의가 많아 고민 끝에 시니어란 문구를 빼게 됐다현재는 유치원생부터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수업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영종 주민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오는 327일 오후 7시 링커스 그랜드홀에서 '영종모델협회 패션쇼와 아트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의 기회를 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 대부분의 모델 발굴 및 양성에 필요한 교습과정이 전용공간 없이 공간을 임대해 진행하는 시스템이다회원들이 소속감을 갖고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까지 톡톡히 해낼 수 있는 전용공간이 있다는 것이 협회의 큰 장점이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오는 27일 열리는 행사 또한 협회 회원들의 멋진 패션쇼 외에도 음악공연과 작품소개 및 경매, 다과시간 등 공간을 활용한 보다 효율적이고 유익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이다.

또 오는 530'2023 IFEZ시니아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해 재능 있는 모델을 발굴함과 동시에 영종모델협회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참가대상은 영종·청라·송도국제도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43세 이상 남녀로, 접수마감은 47일까지이고 예선심사는 430일이라고 한다.

이 대표는 꼭 모델로 성장하기 위해서라기보다 건강을 위해 신청하시는 분들도 많다이러한 분들을 위해 최근 다이어트요가워킹 클래스도 기획해 선보인다. 앞으로 연기와 스피치 교육 등까지 영역을 넓혀나갈 방침이다는 말로 성장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서진 대표는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경영학 박사), ()에이스골드 대표이사, SnC경영컨설팅() 이사, 드림에듀인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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