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 랴오청시 신문미디어센터에 진행된 인천뉴스와 중국 랴오청시 신문미디어센터 간 국제전파협력 및 우호협력 기본협정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랴오청시 신문디디어센터 총편집장 현지강(玄志刚), 인천뉴스 박창우 대표이사. 인천뉴스 포토
6일 중국 랴오청시 신문미디어센터에 진행된 인천뉴스와 중국 랴오청시 신문미디어센터 간 국제전파협력 및 우호협력 기본협정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랴오청시 신문디디어센터 총편집장 현지강(玄志刚), 인천뉴스 박창우 대표이사. 인천뉴스 포토

[중국 랴오청 = 박창우 기자]  인천뉴스가 6일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 신문미디어센터와 국제전파협력 및 우호협력 기본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중국 랴오청시 신문미디어센터와 인천뉴스는 이날 랴오청 신문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협력서명식을 통해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언론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협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양 사는 우호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양측은 밀접한 연계와 소통을 유지하고 우호 왕래를 부단히 심화하며 교류와 협력이 심층적으로 발전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양 사는 홍보 교류 분야 및 내용을 풍부하게 하기로 했다. 양측은 평등호혜의 원칙에 입각해 쌍방 간 문화, 관광, 교육, 체육, 경제 등 여러 분야의 언론선전에서 실무적인 교류와 협력을 전개해 국제 우호왕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로 했다.

양 사는 문화・관광 홍보 및 교류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서로의 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상대방 미디어에 홍보 기사를 게시할 예정이다. 인천뉴스은 랴오청시 신문미디어센터와 한국 언론과 홍보 채널 구축을 협조하고, 랴오청시 신문미디어센터의 국제적 전파력 제고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사는 협력의 새로운 루트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양측은 공동의 발전 방향으로 한중 이중언어 다큐멘터리 제작, 상호 기자 파견 취재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 채널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협정서에는 랴오청시 신문디디어센터 현지강(玄志刚) 총편집장과 인천뉴스 박창우 대표이사가 서명했다.

랴오청 뉴스미디어센터를 둘러보는 박창우 인천뉴스 대표 및 현지 관계자들. 인천뉴스 포토
랴오청 뉴스미디어센터를 둘러보는 박창우 인천뉴스 대표 및 현지 관계자들. 인천뉴스 포토

랴오청 뉴스미디어센터는  2개의 신문과 2개의 텔레비전 채널, 3개의 라디오 주파수 및 신랴오청 클라이언트, 랴오청 뉴스 네트워크 등을 주요 미디어 플랫폼으로 포함하고 있다. 또 해외 소셜 플랫폼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온라인 플랫폼 계정을 계설해 운영하고 있다.

랴오청시는 산둥성 서부, 하북・산동・하남 3성의 접경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황하와 대운하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어 물과 성(城)이 잘 어울리는 독특한 도시 모습을 이루고 있다.

현재 8개 군과 국가급 경제기술개발구, 첨단기술산업개발구, 관광휴양지 등을 관할하고 있다.

인구는 624만2천명이다. 

이날 서명식과 만찬 행사에는 김만수 국제신문방송미디어교류협회 회장, 박창우 인천뉴스 대표이사, 이정규 글로벌경제신문 인천지사장, 강찬 랴오청시위원회 선전부 차장 겸 랴오청시 정부신문판공실 주임, 주국방 랴오청시 신문미디어센터 주임 겸 랴오청시 미디어그룹 이사장, 현지강 랴오청시 신문미디어센터 총편집장, 이현연 랴오청시위원회 선전부 대외전파과 과장, 이린칭 랴오청시위원회 선전부 대외전파과 과원, 마린 랴오청시 신문디미어 국제전파센터 편집자, 왕해동 랴오청대학 외국어학원 번역담당, 진념희 랴오청대학 외국어학원 번역담당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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