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현장직 근로자 50명에게 모범 근로자 표창
- 산업 현장을 지탱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 전해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오후 5시 홀리데이인 인천송도 호텔에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천지역 우수기업 근로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 현장의 최 일선에서 성실한 근무 태도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54명의 현장직 모범근로자와 배우자를 초청해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현장의 최일선에서 땀 흘려 오신 모범근로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모범 근로자들의 헌신이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박 회장은 함께 자리한 수상자 가족에게 “가족의 응원과 이해, 지지가 있었기에 모범근로자들의 오늘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수상자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현장에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 확산이라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셀트리온, ㈜신한은행,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사로 함께했다.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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