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와 ‘환경 정비 봉사’ 전개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하공전은 매년 지역사회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지난 2일 재학생과 교직원 50여 명이 모여 김장 150포기를 담가 해성보육원과 오병이어 급식소에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영유아 물품과 급식에 필요한 식자재를 추가로 지원했다. 총학생회 역시 뜻을 모아 영유아 관련 물품을 후원했으며, 교내 급식 위탁운영업체인 ‘리앤리 라마띠네’는 쌀 20kg 20포를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이 함께 해성보육원을 찾아 ‘환경 정비 및 운영지원 봉사’를 진행했다. 장난감 수리와 유아 물품 소독, 성탄 행사 준비는 물론 외부(창고) 청소 및 정리까지 도우며 보육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학생과 교직원 등이 한마음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함께 도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황기민 총학생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찬 총장은 “일상에서 봉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대학 구성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상생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