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성장한 인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위한 성장동력으로 인천의 도시공공외교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인천시민주권포럼 준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국민주권전국회의 인천본부가 후원하는 ‘제2차 인천시민주권포럼’ 오는 29일 오후 3시 인천YMCA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포럼은 ‘인천 도시 성장전략으로서 도시 공공외교 가능성’을 주제로 송영길 민선 5기 인천시장이 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성수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 소장과 남근우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나서서 인천의 도시공공외교에 대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성재 인천시민주권포럼 준비위원장은 “제2차 포럼을 통해 인천의 외교 비전에 대해 전문가들을 모시고 통찰력있는 제안을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인천이 나아갈 외교 발전방안을 도출하겠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김교흥 국민주권전국회의 인천본부 상임의장은 “21세기는 국가 간 경쟁이 아닌 도시와 도시간 경쟁시대”라며 “인천이 대한민국의 메가시티로, 세계 속의 파워시티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시 간 외교가 제대로 작동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발표를 맡아준 송영길 전 시장은 책임 있는 시정으로 오늘날 인천 발전의 밑그림을 그린 시장으로 평가받는 동시에 외교안보 전문가”라며 “송영길 전 시장의 경험과 비전은 인천이 나아갈 길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교흥 상임의장은 송영길 전 인천시장과 함께 민선5기 인천시에서 정무부시장으로 일하며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인천시민주권포럼 준비위원회는 시민주권을 시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제대로 구현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기위해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 단체 대표와 회원들, 그리고 학계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모인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