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백이 전통시장 노점상 정비 후 모습. 인천뉴스DB
장승백이 전통시장 노점상 정비 후 모습. 인천뉴스DB

인천시 남동구에 소재한 만수시장과 장승백이 전통시장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하는 ‘2026년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동시에 최종 선정됐다.

이훈기 국회의원(인천 남동을)은 공모에 선정된 두 곳 시장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시장별 최대 1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수시장은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와 시장 환경 개선을 통해 체류형 전통시장으로 도약하고, 장승백이시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훈기 국회의원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을 계기로 두 곳의 전통시장이 상인과 주민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12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를 상대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예산 지원 필요성을 지적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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