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병원은 이대신 쉐보레백마지정서비스 대표가 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인하대병원 건강문화 CEO 과정 13기 원우인 이 대표는 자동차 종합정비 업체를 운영하면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2016년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곳에 기부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운영 업체는 인천 중구 연안동 착한가게 2호점, 씀씀이가 바른 기업 인천 274호점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대신 대표는 “사회·경제활동을 밑바닥부터 시작했고, 그 어려움을 잘 아는 것이 기부 실천의 계기가 됐다”며 “이 발전기금을 통해 인천 지역사회 의료 인프라 발전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고, 인하대병원의 의료 역량도 더욱 강화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은 “이대신 대표님과 같이 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우리 병원에 후원해주신 분들의 마음이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우리 병원의 미래 30년 행보에 큰 토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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